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봉인된 괴물 (문단 편집) === 2차전 === [youtube(zYJr1v9HtX4, showinfo=0&controls=2&autohide=0&vq=small, width=320, height=50)] [[마스터 소드]]가 완성된 뒤, 시간의 문을 가동시키기 위해 모인 스카이워드에 반응해 다시 봉인을 풀고 나온다. 이땐 손이 돋아 있으며, 처음부터 발에서 충격파가 나온다. 이번부터는 머리 위로 바로 올라가면 몸을 흔들어 링크를 떨어뜨려 버리므로 바로 봉인석을 박아넣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고 발가락을 공격해 부수자니 충격파 때문에 접근이 힘든데다가, 쓰러뜨리더라도 팔 때문에 길이 막혀서 봉인석 쪽으로 그냥 뛰어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래도 이 시점부터는 활이 있을 것이므로 그걸로 발가락을 공격해 파괴할 순 있다. 또한 가끔씩 손을 이용해 위쪽 절벽을 붙잡고 등반을 시도하기도 하는데, 이땐 재빨리 상승 기류를 이용해 절벽 위로 올라가 손가락을 부숴야 한다. 올라가는 속도가 꽤 빠르지만 후술할 방법과 병행하면 훨씬 쉬워진다. 첫 번째로 봉인석을 박아넣는 데 성공하거나 괴물이 처음으로 절벽을 등반하려고 시도하면, 그 이후부터 [[버든]]이 만들고 있던 '파워풀 피처 머신'을 사용할 수 있다. 발사 준비가 완료되면 십자키 위 버튼을 눌러 버든의 머신를 조종할 수 있게 된다. 눈차크 스틱으로 광차를 좌우로 움직일 수 있고, 모션플러스로 궤도를 조정한 뒤 A버튼으로 폭탄을 날릴 수 있다. 괴물에게 폭탄이 적중하면 상당히 긴 시간 경직되어 못 움직이게 되고, 손가락/발가락 주변에 명중했다면 그걸 파괴할 수도 있다. 적중시킬 수만 있다면 매우 위력적인 무기인 만큼, 머신을 잘 맞추는 것이 2차전 공략의 핵심이다. 머신의 폭탄에 적중된 상태에서는 머리위에 올라타도 링크를 떨어뜨리지 못하기 때문에 1차전에서처럼 바로 봉인된 괴물의 머리 위에 올라가 봉인석을 박아넣을 수 있다. 괴물이 처음으로 등반을 시도하기까지 얼마 걸리지도 않기 때문에 사실 처음부터 상승기류를 타고 미리 괴물 머리 위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머신이 해금되자마자 폭탄을 발사해 괴물을 경직시키고 바로 봉인석을 박아 넣을 수 있다. 이후에도 똑같이 반복하면 데미지를 입을 구석도 없다. 몇번 정도는 빗나가도 전혀 문제가 없으니 차분하게 조준하자. 처음 시작할 때는 1차전에 비해 훨씬 어렵게 느껴지지만, 피처 머신 덕분에 오히려 전체적인 난이도는 낮아진 편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폭탄을 잘 맞춘다는 전제 하에서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